브이로그

From, 블로그씨 아쉬움도 있지만 알차게 보낸 나의 2022년 추억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2022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 인 것 같다. 너무 많은 일들이 왔다갔다 해서 정말 많은 변화와 많은 일들을 했던 한 해 인 것 같다! 일단 가장 기억에 남는 틱톡댄스 ㅎ 집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와이프한테 틱톡댄스 추자고 햇더니 너무 자연스럽게 ㅋㅋㅋ 2022년 1월 초 쇼핑몰에 전념하며 정신없이 살다가 와이프는 주말에 알바를 햇고 아이들을 데리고 풍기에 삼촌네 놀러갓던 기억이 난다. 새벽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해가 뜨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컷! 아들이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학부모가 되기 시작했다! 학교는 잘 다닐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어느덧 혼자 학교를 다니고 있네.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궁평항에 주말에 자주 놀러 갔었다. 쇼핑몰을 하면서 먼가 마음에 짐이 많았던 것 같다. 바다만 보는데 눈물이 났던 기억이.. 결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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