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리뷰] 카페 노티드 청담_평일 웨이팅 후기

비오면 나가는거 아닌데 회사가서 슬픈 쑤니ㅠ 쑤니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기적으로 찾는 방앗간 같은 빵집이 있습니다. 이미 넘나 유명한 노티드도넛 언제 가든 웨이팅이 있다보니; 쉽사리 갈순없지만ㅠ (+ 넘나 살찌는 맛이라는 것을 알아서....) 한 번 씩 그 맛이 생각나서ㅠ 몸이 기억해 다녀온 노티드도넛 요즘엔 웨이팅 좀 줄었는지? 확인이나 해볼까아~ 하고 오랜만에 한 번 가봤습니다~ 노티드도넛 먹으러 가자! 함냐함냐~ 카페 노티드 청담 쑤니는 압구정 도산공원에 있는 카페 노티드 청담으로 방문 했습니다. 회사근처에서 갤러리아, 삼성역점이 더 가깝긴 한데 퇴근 시간에 다른 지점은 도넛이 거의 품절이더라구요; 경험상 퇴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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