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 나트랑


베트남여행 나트랑

나트랑의 아침은 맑았다. 어젯밤에 이슬비가 실실 내려서 걱정했는데, 노보텔에서 조식을 먹었다. 호텔비에는 포함되지 않아서 1인당 $14를 내고 먹었다. 괜찮았다. 나는 플레인죽(콩지,,,흰죽),요거트, 망고쥬스로 뽕을 뽑았다..ㅋㅋㅋ빨래를 호텔에 맡기면 너무 비싸서 신투어리스트에서 안내해 준 맛사지집에 맡겼는데, kg당 우리나라 돈으로 2천원, 헐,,,너무싸서.빨래를 맡기면 번호표를 주는데, 이게 나중에 땀 좀 뺏다. 다음날 내가 호텔 프런트에 돈과 내 표(15번)을 주고 좀 찾아다 달라캤는데, 가게 주인이 본인이 안오면 절대 안준다캐서 무이네 가는 새벽에 겨우 찾았다. 주인님 짱,,, 내가 3천 5백원을 봉투에 넣어드리고 왔다...ㅋㅋㅋ 신투어리스트는 베트남 전역을 있는 벳남 최대의 국내 여행사.우리는..


원문링크 : 베트남여행 나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