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 나트랑 빈펄리조트


베트남여행 나트랑 빈펄리조트

아 기억이 안난다..ㅋㅋ 음식점 이름이,,,,아침 겸 점심으로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유명한 집이 있어서 갔는데, 여기도 외국인이 주인이었다. 사진을 보니 기억이 나네,,ㅋㅋㅋㅋㅋ '알파카'였다. Alpaca. 가게가 너무 이뻤는데, 나도 나중에 한국 음식점을 차리든지,,ㅎㅎ 여기서 여유자적한 삶을 사는 외국인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았다. 3층이 음식조리실이고, 1~2층으로 음식이 엘레베이터로 내려왔다 올라간다. 돌아오는 길에 두리안을 샀다. 태국서 먹은 이후 처음인데,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그 맛. 태국서는 맛있었는데,,, 두리안을 사서 해변가에서 먹을까 하고 갔는데 대박~ 노보텔 파라솔을 보는 순간, 해변에서 놀기로 했다...ㅎㅎ 수영복 비키니를 급하게 시장에 가서 하나 샀다. 노보텔 근처에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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