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 시원한 갈치조림 맛집 :: 톤대섬

바다 바로 앞에서 맛보는 시원한 갈치조림붉은 노을 "톤대섬"이름에 걸맞게 와서 붉은 노을을 봤어요.제주는 확실히 해산물이 신선하고 크기도큰 물고기들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오늘은 갈치조림톤대섬 앞에서 바라본 한림의 바다노을도 이쁘고 작은 섬도 이쁘네요.갈치조림을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 조금 더 구경을 해봤어요.귀여운 냥이들도 보이네요. 정말 까만 친구도 있었어요.사람을 봐도 무서워하지 않네요. 개냥인가봐요~그리고 수족관인데요. 소라 해삼 등 엄청 많이 보였고요.딱 봐도 신선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잘 보면 보이는 다금바리살아있는 걸 보게 되네요. 참돔, 돌돔도 있고요. 잘 보시면숨어있는 벵에돔도 보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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