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확대 무책임한 정책 백신패스


백신패스 확대 무책임한 정책 백신패스

최근 백신패스가 확대 되었다. 정부가 식당과 카페에도 방역패스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한다.

또한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쪽으로 진행된다. 정부 믿을수 없어...

백신은 긴급사용 허가를 받아 확인되지 못한 치료제이다. 부작용에 관하여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제약사에서는 책임 또한 지지않는다.

제약사는 성분또한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정부는 이것을 국민들에게 임상실험을 시키는 것이다.

부작용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는 국민에게 떠 넘겼다. 어떠한 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백신을 피해야하는지, 백신별로 주의사항 백신을 맞기전에 건강부터 검사했어야 했다.

이러한 정보는 오픈되지 않았었고 인과관계를 개인이 증명하게하여 보상을 받은 사례 또한 거의 없다. 5~6개월마다 추가접종 (부스터샷) 확인되지 않은 백신을 수차례 계속 맞아야 한다. 1차 2차를 맞고 건강했던 사람도 계속 맞게된다면 몸에 이상이 없을수가 있을까...? 그리고 언론 또한 의사들의 소견이 통제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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