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표절 고발 각하 결정 후, 아이유측 형사고소 진행, 렉카 유튜버 들의 이슈 만들기 고발 행위.

출처 - OSEN 최근 8월 24일 아이유 표절의혹 사건이 '각하' 결정되었는데요. 아이유 측은 악플 등 추가 형사고소를 이어간다고합니다. 이 사건의 고발인은 아티스트가 6개의 곡을 표절(저작권 침해) 했다는 취지로 아티스트를 고발했는데요. 그러나 이사건은 저작권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이해하였음에도 아티스트를 괴롭히기 위하여 악의적으로 강행한 사건에 불과하다고 아이유측 법무법인은 말했습니다. 법무법인이 확보한 각종 제보 및 증빙자료 등에 의하면, 특정 무리들은 수년 전부터 아티스트를 조롱하고, 인격적 모욕을 가하며 괴롭히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 이슈를 생산 및 유포해온 것으로 확인된다고 하는데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자 이른바 짜집기 콘텐츠를 생산하여 온라인상에 게시하는 등 표절 논란을 부추겨 왔다고 합니다. 이들은 악곡의 코드가 명백히 다른데도 불ㄹ구하고 음의 길이나 키를 조작하여 비슷하게 들리는 몇 초 구간을 반복 편집하고, 자신들의 유사성을 제기한 곡의 작곡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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