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층간소음으로 어려움

출처 : 김새론 소속사 Goldmedalist 홈페이지 영화 아저씨로 유명한 배우 김새론씨가,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층간소음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같은 건물에 사는 아이가 정말 20시간 정도 피아노를 치는데, 새벽에는 많이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실력이 많이 늘어, 캐롤을 쳤는데, 아주 잘 친다고 하네요~ 층간소음문제가 쉽지 않은 문제인데요. 서로 서로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김새론씨도 힘들다고 하셨듯이, 피아노를 주중에 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조금은 쿵쿵 걷는다고, 아내가 많이 얘기하는데요~ 오늘 이 뉴스를 보고서, 조금은 더 조심해야 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층간소음에 무딘 편인데요. 그래도 못 참겠는 소음은, 윗집 휴대폰 진동소리입니다. 아마 바닥생활하실 것이라 추정되는데, 휴대폰을 바닥에 놓고 주무셔서 윗집 알람소리에 여러번 깨고 그럽니다. 어떻게 알려줄 방법도 없고,, 1번에 일어나시면 그러려니 하는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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