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인사말 : 춘분음식, 완연한 봄 인사말을 보내세요


춘분인사말 : 춘분음식, 완연한 봄 인사말을 보내세요

오랜만에 인사말을 적습니다. 일이 많아지다 보니, 글을 쓰는게 쉽지 않네요~ 오늘은 춘분입니다. 춘분은 해가 황도, 이렇게 얘기하면 어려우니깐, 쉽게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입니다. 그러면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춘분인사말은 아래에 2개 준비했습니다. 참고하셔서 쓰셔도 되고요~ 아니면 #미리캔버스 를 이용해, 보완해서 이용하셔도 됩니다. 춘분은 24절기 중 4번째 절기입니다. 주로 양력 3월 21일경인데, 하루 이틀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춘분 음식에는 3가지가 대표적인데요. 이 때 주로 봄나물을 먹기도 합니다. 새로 나는 봄나물들이 참 향긋하고 맛있죠? 이런 봄나물들과 함께 비빔밥을 먹는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요. 글을 쓰면서도 배고픔이 조금은 올라오네요., 춘분음식 중 송편도 있습니다. 워낙 추석에만 빚어 먹어서, 추석음식의 대명사인데, 춘분에도 송편을 빚어 먹었다고 합니다. 아마 우리의 선조들은 좋은 날에 송편을 빚어 먹었던 것 같네요. 또다른 춘분음식으로는 콩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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