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카페 | 묵리459


용인카페 | 묵리459

가오픈때부터 엄청 가보고싶었던 용인 카페 묵리459 가오픈때도 사람이 어마어마했다해서 못가고 있다가 지난 주말에 다녀왔당 묵리459 (실제 지번주소) 비가 정말 많이 왔어서 사람이 없겠다 했는데 웨이팅이 있었다 코로나때매 내부 인원 제한을 두는 듯 했다 다행히 5분도 안되서 바로 입장 ! 다양한 오브제! 묵리459의 로고가 그려져있는 컵 너무 귀엽다 오란다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데 ‘달’ 이라는 원두를 골랐는데 여태까지 먹은 커피중에 제일 맛있었다 뭔가 조리퐁 맛이 났어 ...cc 오란다라떼는 이름답게 오란다가 올라가져있고 달달했다 ! 오란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눅눅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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