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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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데이지 명소로 유명한 강화도 마호가니 카페 일주일정도 더 늦게 갔으면 좋았을 뻔 만개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우리가 나올때는 주차장이 아예 만차라 들어가지 못하고 줄서서 기다리는 차가 많았다 타이밍 중요 ! 바다 보고, 그냥 가기 아쉬워서 들린 이름 기억안나는 절 입장료가 4,000원이다 ! 오빠랑 신동 카페에서 도란도란 영화보기 이날 본 영화는 완벽한타인 가볍게 보기 좋다 요새 회사에서 시켜주는 샐러드 매끼를 샐러드를 먹지만 역시 살이 빠지진 않는다 퇴근 후 먹은 등촌칼국수 등촌 좋아 로즈데이라고 받은 귀여운 장미 한송이 고마워 집앞에 생긴 피자집 ! 미국식 피자라 조금 짜게 느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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