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그램 유형 공부 정리와 느낀점(5번&6번)


에니어그램 유형 공부 정리와 느낀점(5번&6번)

5번 유형 / 사색가 /지적인 관찰자(방관자) / Owl 5번 유형은 어렵다. 유형이 어렵다기보다 난 5번 유형 대하기가 참 어렵다. 5번 사람은 분명히 똑똑하고 아는 것도 많은데 갑작스럽게 친해지거나 자주보고 같이 다니기가 쉽지 않다. 뭐랄까 영화에 나오는 괴짜 발명가 같달까. ① 안나온다. : 세간에 알려지길 꺼려함. 5번 유형은 매우 독립적이다. 음 개인적이라고 하는게 좋을까. 이기적인 사람이란 의미가 아니라 혼자서 일을 수행하는데에 특화되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발명가는 자신이 만들거나 연구중인 내용을 누군가 알면 안된다. 해서 교류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5번도 비슷하다, 발명가와 같은 의도는 아니겠지만, 의존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쉽게 피곤해하고 집에 가고 싶어하는 거일지도 모른다. ② 똑똑하다. 분명하다. : 생각이 깊기 때문 발명가와 과학자는 탐구하고 유심히 생각하고 또 관찰하고 변화를 발견하는 데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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