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난 후 - 내용 O 요약 O 키워드 O 느낀점 O


[책 리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난 후 - 내용 O 요약 O 키워드 O 느낀점 O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2021.10.28 김지수 이어령 자기 머리로 생각하면 겁날게 없다. 1) 언어 틀에 갇히면 사고의 틀에 갇히게 된다. 2) 모델링을 버리고 제 것을 꺼내는 사람이어야 새롭다. 3) 1억명의 민주주의 라고 해도 만장일치는 1억명의 의견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의견일 뿐이다. 큰 질문을 경계하라 1) 큰 질문에 대해서 작은 이야기로 쪼개서 대답해도, 듣는 사람이 결론만 가져다 쓴다면 뻔한 얘기가 된다. 2) 세상세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개미처럼 땅만 보고 달리는 부류, 거미처럼 시스템을 만드는 부류. 개미는 땅을 보며 떨어진 먹이를 주워먹는 현실적인 사람들, 거미는 허공에 거미줄을 치고 재수 없는 놈을 노리는 뜬구름잡고 추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마지막은 꿀벌과 같은 사람들이다. 꽃가루를 옮기고 스스로 꿀을 만드는 존재. 개미와 거미는 gather하지만 꿀벌은 transfer한다. 이것이 창조다. 지혜의 시작은 운명을 받아드리는 것 1)아테네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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