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을 잡을 차례다.


이제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을 잡을 차례다.

2016년 추운 겨울, 우리는 광화문 아스팔트 위 차가운 바닥에 털퍼덕 주저앉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세차게 몰아쳐 오는 북풍한설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매주 19번의 토요일 저녁을 ‘선출된 권력(정치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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