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브라질리언왁싱 정착한 지니하우스

제주도에 살면서 브라질리언왁싱을 이곳저곳에서 받아왔는데 갈 때마다 너무 아프고 약간 시설이 좋지도 않아서 이리저리 떠돌았거든요. 당연히 멀쩡한 털을 뽑는 거니까 아픈게 당연하겠지만 ... 아파도 너무 아파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인터넷 열심히 검색해서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왁싱샵을 드디어 찾을 수 있었어요. 제주도에서 최초로 생긴 왁싱샵인 지니하우스 인데요, 사실저는 '최초로 생긴 왁싱샵' 이라는 타이틀이 혹시 시설이 오래되진 않았을까 걱정을 했었거든요. 근데 웬걸...!?! 시설이 엄청 좋았어요. 제가 그동안 제주 브라질리언왁싱 받기 위해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여기만큼 시설 좋고 선생님들이 다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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