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답변:10월의 마지막날 올해 남은 두달을 계획해 봅니다!!


블로그씨 답변:10월의 마지막날 올해 남은 두달을 계획해 봅니다!!

블로그씨 정말 오랜만이예요.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ㅎㅎ 왠지 오늘 저녁은 소주 한 잔 하면서 '10월의 마지막 밤'을 불러야 할 것 같은 그런 날이네요. 집 뒤에 있는 역곡공원을 지나서 산길을 오르다보면 원미산 밑에 있는 멀미산인가 세럴산인가 하는 높지 않은 산책로가 있어요. 2021년 새해를 시작할 때는 저 계단처럼 먼 것 같았는데 벌써 10월의 끝자락이라니... 올해도 딱 두달 남았네요.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 ~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두달.. 집 대출금도 빨리 갚아야 하니 새로 시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고 보호소에서 데려온 반려견 깜지도 우리 가족 구성원이 된지 4년이나 됐어요. 그동안 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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