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를 기다리며


철야를 기다리며

오늘 도합 13시간을 넘게 잤다. 철야근무 하면서 밤을 꼴딱 새야 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낮잠을 자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선잠을 계속 자며 뒤숭숭한 꿈자리를 누빔...ㅎㅎ아침에 라디오 마치고 먹은 프로틴다노바와 매일우유.어제 소화가잘되는우유 저지방으로 쿠팡에서 시켰는데 이것보다 유통기한이 한 달 이상 짧다. 역시 유제품이 저렴한 이유는 유통기한에 있는 듯하다.점심때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잠에 집중했다. 대충 일어나서 과수면으로 인한 두통을 안고 동네 국숫집에 갔다. 들깨 옹심이 메밀 칼국수... 요즘 중독된 음식이다. 난 음식 하나에 꽃히면 질릴 때까지 먹는 것 같다. 질려버리면 입에 안 댄다는 게 문제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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