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할 수 없는 빵의 유혹


거부할 수 없는 빵의 유혹

애-췸프로틴바 + 견과류 + 사과프로틴바는 친구가 자기 입맛에 안 맞는다고 줬다. 솔직히 내 입맛에 딱 맞는 건 아니지만 바나나+초코 인공향 조합이 나쁘진 않았다. 이 프로틴바는 다른 게 아니라 당류가 너무 많이 든 게 문제라고 생각,,점심은 방앗간에서 사 왔다. 연어를 좋아해서 이걸 선택했지만,,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아보카도가 후숙이 덜 됐고 내가 안 좋아하는 비트가 들어있어서.콤부차도 한 번 사봤는데 홍초같은 마력이 있다.점심식사는 지금 국제부가 아닌 포럼 특별취재팀에 있기 때문에 점심식사는 거의 혼자 or 윗분과 둘이 해결하고 있음.그리고 윗분들의 기부(?)로 인해 오후 늦게 간식으로 먹게 된 밀가루 3종세트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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