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가고싶다


싱가포르 가고싶다

맹렬한 빗줄기를 보며 생각했다.싱가포르를 또 언제 갈 수 있으려나...코로나 때문에 포기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생각도 난다.아쉬운대로 작년에 부서 선배가 블라디 여행서 사온 러시아 당근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있다.(검색해봤는데 왜 다 핸드크림으로 쓰는거죠...)제품 설명 읽어보다 발견한건데 한국 업체에서 만든 거였다. 국뽕을 느껴야 하는건가 하고 주춤함.사실 야근 중이다.야근 데스크 보시는 대기자님이 저녁약속에서 돌아오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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