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종말의 부활의 종류 첫째 부활과 최후심판 부활

요한계시록 끝부분에는 부활에 대한 이야기가 두번 나온다. 한번은 천년왕국 때, 한번은 최후심판 때 나온다. 천년왕국이란 하나님께서 마귀를 천년동안 결박하시는 기간으로써 첫째부활이 일어나는 시기이다. 이 천년이 지난 후에 마귀는 잠깐동안 무저갱이란 곳에서 풀려나며 다시 활동하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하나님께 대항한다. 이 후 영원히 세세토록 유황 불에서 밤낮 고통을 당하는 심판을 받을것이라고 나와있다. 이렇게 마귀가 영원히 심판받고 나서 최후심판이 일어나는데 모든사람들이 부활하여서 제각각 최후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먼저 천년왕국의 자세한 말씀을 읽어보자. 천년왕국 때의 부활 요한계시록 20장 1~10절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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