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 Case Study] '도른자 마케팅'으로 활짝 웃는 빙그레

빙그레의 마케팅 성공 전략 고객과 함께 브랜드를 갖고 놀았을 뿐인데... 회사를 망치려고 그러십니까? 마케터들의 '빙그레 로고' 극복기 보수적인 조직 분위기와 큰 규모의 조직. 빠른 마케팅 트렌드를 따라가기 부적합했다. 수직적 결재로 자잘한 것들까지 임원들의 컨펌이 필요했기 때문. 윗선의 영향력이 적었던 SNS공간에서 첫 포무을 열 수 있었다. 고객과 소통하는 첫 창구가 생겼던 상황에서 직원들이 하고 싶은 마케팅을 조금씩 시도를 했었다. 그리고 '빙그레가 마케팅을 잘하네'라는 소문이 나면서 회사의 분위기는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다. 무조건 안된다던 상사들은 리스크를 줄이고 보완점을 찾는 방향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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