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일상] Lau Fau Shan 방문기 - 머나먼 북쪽 마을로


[홍콩 일상] Lau Fau Shan 방문기 - 머나먼 북쪽 마을로

늘 홍콩섬에 상주하는 나로서는 사실 북쪽으로 많이 올라가 봐야 타이포(Tai Po) 정도가 마지노선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홍콩 거래선 아저씨들의 제안으로 홍콩의 최북단(?), 중국 선전이 보이는 LAu Fau Shan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다. 이날 낮에는 하루 종일 줄줄이 회의였기에 겨우겨우 퇴근 시간에 맞춰서 로컬 친구와 회사 근처에서 만나 Kwai Chung의 메트로 플라자로 이동. 친구는 엄청 피곤해 보인다며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보더라.ㅎㅎ 여하튼... 메트로 플라자에서 홍콩 아재의 차로 Lau Fau Shan으로 이동했다. 콰이청까지 가는 길도 멀었지만, 콰이청에서 Lau Fau Shan까지 가는 길도 진짜 멀더라. 차 타고 가는 중에 멀미까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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