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일상] Harbour front village, 완차이 피어에서 열리고 있는 소규모 행사


[홍콩 일상] Harbour front village, 완차이 피어에서 열리고 있는 소규모 행사

크리스마스 연휴의 마지막 날. 식욕을 잃은 와이프와 함께 침사추이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진짜 배부르게 폭식하고 싶을 때 방문하는 곳인데 오늘은 약간 속성으로 샤부샤부를 해치웠다. 이곳은 고기의 퀄리티가 방문 때마다 다르기 때문에 진짜 운이 작용한다. 아쉽게도 오늘은 퀄리티가 평균 수준에 미달.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욕을 잃었다는 와이프는 진짜 열심히 소고기를 없애셨다. (식욕을 되찾으면 어찌 될런지...) 식사를 마친 후 침사추이 피어로 걸어내려와서 페리를 타고 완차이로 이동했다. 완차이에 최근 크고 작은 카페들이 많이 오픈했기 때문. 완차이 피어에서 내려서 이동하려던 중 피어 옆에 Victoria Harbour village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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