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 깨나 에너지는 항상성이 중요하다 - 원자력

대체 나라를 어디까지 팔아먹으려는 것일까? 예전에는 그냥 친일파 정도에서 끝났다면 이제는 나라의 살림 자체를 거덜 내려는 것 같다. 기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1. 2017년 원전 예비 해체 계획서가 원안위에 제출 2. 2021년 2월까지 사전 심사 진행 3. 2021년 8월부터 다섯 차례 걸쳐 예비 해체 계획서 검토 4. 그리고 이번에 심사를 승인 5. 물론, 실제 개별 해체할 때는 다시 계획서가 필요하나, 어쨌든 원전 해체까지 성큼성큼 다가가는 중이다. 이에 대한 기본 골격은 바로 2034년까지 재생에너지 확대하는 프로젝트. 듣기에는 그럴싸하지만 실질적으로 실용성이 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기꾼들이거나, 뒤가 구린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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