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일상 :: 중국을 (먼저) 사랑하고 홍콩을 사랑하는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한단다


외노자의 일상 :: 중국을 (먼저) 사랑하고 홍콩을 사랑하는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한단다

내 주위의 주재원들은 대부분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5년 정도를 체류하고 있는 분들이다. 이들의 공통점? 바로 홍콩에 처음 오자마자 홍콩 시위 사태를 겪고 그리고 코로나 3년을 경험하고 있는 점이다. [홍콩 어디로 가나] ① 경찰 출신 첫 행정장관…'공안정국' 우려 중국, 서방 압력에 맞설 스트롱맨 낙점…'홍콩판 국가보안법' 제정 속도 편집자 주 : 향후 5년 홍콩을 이끌 행정장관 선거가 8일 치러집니다. 1천450여명인 선거위원회의 간접선거로 진행되는 선거에는 중국 정부가 낙 n.news.naver.com 이 연속성 상에서 계속 되어오고 있는 것 같은 시간들은 나름의 큰 사건들을 거치면서 홍콩을 2019년 이전과 이후를 크게 다른 곳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홍콩 어디로 가나] ② '홍콩의 중국화' 가속…국제도시 운명은 '제로 코로나' 불만 팽배…"경제보다 안보 우선시할 듯"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존 리 전 정무부총리가 홍콩 행정장관에 취임하면 '홍콩의 중국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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