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반대로 한다


나 같으면 반대로 한다

은행 뿐 아니라 모든 기업 분위기가 그렇지만 멘탈 내구성이 중요해지는 것 같다. 아래 기사를 보면.. [1mm 금융톡]'신의 직장'도 탈출…국책은행 떠나는 MZ세대 최근 국책은행에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이 속속 떠나고 있다. 금융 공공기관은 그간 안정성, 높은 연봉 등으로 신의 직장으로 불렸지만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으로도 이직하는 직원들이 생길 만큼 위상이 예전같지 n.news.naver.com 1. 시중은행보다 낮게 주는 연봉 (월로 나누면 얼마 차이 안남) 2. 지방으로의 이전 가능성 3. 경직된 분위기. 세가지 이유로 이직을 한다는데 경영 공부한 분들이 swot 분석을 안하는 듯. (이것도 오래된 꼰대 기법이지) 받는 만큼 일해야 하기에 자신을 밑바닥까지 내려야 하는 영업을 하면서 조금 더 받는다? 게다가 지방으로 이전하면 서울에 집을 사두고 지방에서 전세로 살면서 자연스럽게 경비 절감 및 레버리지가 가능할텐데 이 굴러들어온 복을 찬다? 어느 기업이든 결국 과장급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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