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일상 :: 홍콩 채용 시장의 구직자들. "그런데!!"


외노자의 일상 :: 홍콩 채용 시장의 구직자들. "그런데!!"

5월. 거의 5년을 함께 한 직원이 개인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었다. 외노자의 일상 :: 직원의 마지막 날 근무. 이별은 언제나 슬프다 결국 홍콩에 와서 거의 4년을 함께 보낸 팀원이자 직장 동료가 회사를 떠나는 날이다. 애써 태연한 척 하긴... blog.naver.com 그리하여 5월부터 시작되어 2달째 Hair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의 채용 일지 1R - 첫 대체자를 찾아내다 5월초. 첫 과정은 생각보다 깔끔했다. 원샷 원킬 느낌. 채용 확정 지은 경력직 구직자는 기존 회사에 퇴사 통보 후 1달 의무 근무 기간을 보내고 있었다. 약 2주 정도 지났을 때, 이 입사 예정자가 입사 의사를 철회했다. 사유? 현재 회사에서 월급을 더 올려줬기 때문. 기존 직원 이탈 방지를 위해 홍콩에서는 이런 문화가 흔하다고 한다. 이직 시도 한 번에 급여 30% 인상. 어때요? 참 쉽죠?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2R - 드디어 입사한 신입 직원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6월 초. 즉시 입사가 가능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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