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일상 ::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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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감정, 상황은 기록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다. 즐거웠던 일상이 하나씩 파괴(?)되는 것 같다. 아직은 머리를 식히지 못하여 앞으로 다가올 상황을 냉정하게 못 보는 것은 알지만 뭔가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 자꾸만 주어진다.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플랜을 짜야 할지.. 다시 고민해볼 따름이다… 머리를 차갑게 해야 하는데 생각만큼 쉽진 않다. _잠 못 이루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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