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홍콩의 코로나 방역 조치. 서서히 완화할 것으로 기대 중


[홍콩뉴스] 홍콩의 코로나 방역 조치. 서서히 완화할 것으로 기대 중

오늘자 홍콩의 장관의 언론 브리핑. 방역조치를 점차 완화하겠다! 지난주 세계금융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그리고 지난 주말 열린 홍콩세븐즈(럭비세븐)를 통해 서서히 홍콩이 방역 조치를 풀고 세계에 다시 개방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전히 Color Code를 이용하여, 출입 등을 통제하고 있긴 하지만, 1. 해외도착자 단체 여행 지원을 위해 황색 코드(Amber Code)에 대해서도 금지구역 입장을 허용한다. **테마파크, 관광지, 박물관 등 2. 0+0조치 및 마스크 미착용은 점진적으로 상황에 맞춰 균형적으로 적용 예정 ***현재는 0+3 조치 및 마스크 착용이 의무 ***0+3 조치 이후 공항도착자가 기존대비 2.26배 늘어났다고 함. 통제 가능한 범위에서 점차 완화를 할 것이다. 당장은 아니지만, 홍콩 내부에서도 각종 의료 전문가들 등등이 0+0을 주장하고 있어서, 서서히 그 장벽을 풀어나가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중국의 테스트베드로써의 홍콩이 성공적으로 국경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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