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달러 약세가 말하는 것' 랠리는 이어져도 강세장 아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달러 약세가 말하는 것' 랠리는 이어져도 강세장 아니다?

10일 CPI 흥분이 11일에도 이어졌다. 게다가 좋은 소식 1) 중국 정부의 코로나 정책 완화 조치 발표 2) 시진핑과 바이든의 만남. 3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 기대감 큰 위험요인의 완화 1) 미국 물가는 둔화 조짐 2) 중국 팬더믹. 3) 우크라이나-러시아. 교착상태. 잠재적 협상 위한 기대감. 아침 9시반. 뉴욕 증시는 보합권에서 출발해서 오르락내리락. FTX. 파산보호 신청. 암호화폐. 또다시 급락. 금융시장에 충격은 없었음. BOA. 과거 버블 자산 현황. 아직도 더 내려갈 길이 많다.. 씨티그룹의 글로벌 매크로 전략팀. 11월 고용 보고서, 12월 FOMC, 11월 소비자물가(12/13)까지 그 사이에 약세 촉매를 찾기 어렵다고 발표. 그러면서 공매도 포지션을 다 해지함. 월가에서는 비어있는 캘린더, 강한 연말 계절성, 물가 둔화 기대감으로 단기적 랠리 기대하는 관측 많음. 산타 랠리. 연말까지 3%는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기대. 비관론자인 모건 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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