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 팁] WireBarley - 은행보다 80% 이상 저렴하고 빠른 송금 앱

최근 원화 약세가 심화되면서 오래간만에 홍콩 달러를 원화로 바꾸고자 하는 니즈가 생겼다. 어제 기준으로 HK$158.xx까지 올랐었지만 한국은 대선으로 쉬는 날이라 아쉽게도 송금을 할 수 없었고 은행으로 송금하면 바보라는 친구의 말에 그동안의 바보 같음을 후회하면서 어제 처음으로 WireBarley를 설치하여 송금을 진행해 보았다. WireBarley란? WireBarley는 쉽게 핀테크로 보면 된다. 쉽고 빠르게 환전이 가능한. 사실 이런 핀테크의 원조는 Transferwise였으나 WireBarley가 후발주자로 따라온 것은 아닌가 싶다.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영국, 홍콩,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국가로의 송금이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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