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일상 :: 광군제 소비. 중국 GDP에 일조하다


외노자의 일상 :: 광군제 소비. 중국 GDP에 일조하다

11월 11일은 우리나라에선 빼빼로데이에 불과하지만, 중국은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인 광군제 행사를 한다. 11월 11일에 알리 익스프레스를 비롯하여, 타오바오 같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세일을 하는 것. 광군제 당일에는 늘 얼만큰 매출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며 중국의 소비가 탄탄함을, 소비 시장의 위엄을 뽐낸다. 中 내수 침체에 ‘광군제’도 흥행 부진? … 알리바바, 실적 첫 비공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11월 11일)가 막을 내린 가운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광군제 쇼핑축제 시작 이래 처음으로 판매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 라이벌인 징둥닷컴 역시 올해 이 기간 n.news.naver.com 그러던 중국이 처음으로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다. 정말로 소비 시장이 어려운 것일까? 혹은 정치적 이유일까? a.k.a. 공동부유? 그러거나 말거나, 300위안 구매 때마다 50위안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이용하여 올해에도 우리 가족은 타오바오를 활용하여 구매.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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