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준비하기] 5탄. 환전. 그리고 글로벌 월렛

호주 여행에 대해 조사하다 보니 요즈음 호주는 카드 사용이 일상화가 되어 현금이 거의 필요 없다고 하더라고요. 시드니의 경우에는 교통 카드만 Opal을 쓰면 되는 느낌이었고요. 때문에, 호주 여행을 위한 환전 방식은 아래와 같이 세 가지가 있긴 하지만 1) 은행 환전 (+여행자 보험까지 득득) 2) 국내 신용카드 사용 (수수료 2.5%) 3) 트래블 월렛 사용 (체크 카드) 때문에 약 A$100 정도의 현금만 비상용으로 환전을 해두고 나서 카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신용카드는 2.5%라는 수수료가 있어 여행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수수료의 부담이 커지겠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니 요즘 젊은이들은(?) 트래블 월렛을 많이들 쓰더군요. (홈페이지) 트래블월렛 Travel Wallet - 트래블페이 해외여행 갈 땐 트래블월렛! 수수료 없는 해외 결제｜미, 일, 유로 환전 수수료 0% www.travel-wallet.com (앱 다운로드는 아래에서) 트래블월렛 – Travel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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