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심보

‘경제 모르지만 돈 많고 싶어’ 민주당 총선 ‘현수막’ 논란 가중 더불어민주당의 새 현수막을 두고 ‘청년 비하’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2030세대를 향해 경제와 정치도 모르는 세대로 폄하했다는 비판이다. 1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민주당 사무처는 전국 시·도당위원회 n.news.naver.com 공부는 안 하지만 좋은 대학은 가고 싶어. 인생은 막 살지만 잘 살고 싶어. 그러면 누가 이 혜택을 제공할 것인가? 그들은 사회적 존경을 받을까? 아니면 손가락질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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