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열풍의 가운데, 이제 모두의 두 번째 관심은 미 인플레이션으로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엔비디아 열풍의 가운데, 이제 모두의 두 번째 관심은 미 인플레이션으로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기대했던 4.4%까지의 돌파는 없었고, 채권 매수의 마지막 총알 한 발은 결국 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4.3% 수준에서 적당히 매집을 했기 때문에 큰 아쉬움은 없습니다. 엔비디아는 800불까지 가길래 잘 간다 응원했는데 780불에 마감했네요. 차익실현 매물. 아마 이 물량들을 다 소화하는 시점에 다시 한번 두 번째 불을 뿜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한편, 지난 주말 사이 워런 버핏의 투자 동향을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핵심은 원자재 투자 방향이라는 것. 옥시덴탈. 쉐브론.. 이런 종목들.. 생각해 보니 1분기 유가 강세 흐름 속에 실적이 좋아질 수 밖에 없는 그림에 더불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라는 그림까지 붙이면 나름의 재미가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일부 총알들은 저쪽으로 돌려버릴지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해 봐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Show me the Money! (투자 추천 아님. 개인적인 블로그에 작성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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