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윤아 "밥이 펜보다 강해" 소신으로 인턴 기자 합격→황정민과 아픈 인연


'허쉬' 윤아

'허쉬' 윤아가 매일한국 인턴에 합격, '제목 낚시꾼' 황정민을 만났다. 11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허쉬'에서는 매일한국 인턴 기자가 된 이지수(윤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인턴 면접에서 이지수는 자신의 좌우명에 대해 "펜은 총보다 강하지만 밥은 펜보다 강하다"라며 "솔직히 정규직 전환형 인턴이란 말에 지원한 건 사실이다. 기자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 직업 아니냐. 밥이 중요하다는 팩트를 안 이상 거짓말을 할 수 없다"고 밥벌이를 위해 기자가 되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합격했다.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와중 한준혁(황정민 분)은 여유롭게 당구를 치며 시간을 보내며 뒤늦게 회식자리에 나타났다. 회식 자리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40대 초반에 정치부 부장이 된 장제권(박성일 분)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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