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코로나 후유증 심각...호흡 불안정+어지럼증에 휘청 '눈물' ('골때녀')


한혜진, 코로나 후유증 심각...호흡 불안정+어지럼증에 휘청 '눈물' ('골때녀')

모델 한혜진이 축구 경기 중 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는 FC불나방과 FC구척장신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FC구척장신에게 빨간불이 켜졌다. 한혜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팀원 모두 2주간 자가 격리 판정을 받은 것. 이에 팀원 모두 각자 집에서 이미지 트레이닝과 홈 트레이닝을 병행하게 됐다. 한혜진은 “눈물이 났다, 저 때문에”라고 울먹이며 “격리로 열흘 간 연습을 못했다. 너무 미안했다”며 눈물을 참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경기날이 됐고,FC구척장신은 서로의 컨디션을 체크했다. 이때 아이린의 다리에 울긋불긋한 멍이 크게 들어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승행 티켓이 걸린 경기가 드디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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