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소녀시대→피식대학 호평 릴레이..."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영화"


'기적', 소녀시대→피식대학 호평 릴레이...

올 추석 가장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기적'을 향한 관객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 분)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먼저 국민 배우 황정민을 비롯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와 피식대학 김민수, 정재형까지 대세 스타들의 극찬이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황정민은 “최고의 작품, 부럽네요!”라고 전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따뜻한 상상력을 더한 완성도 높은 연출을 극찬했다. 여기에 소녀시대 티파니는 "a beautiful story of hopes, dreams, and life. 영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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