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남궁민 하드캐리 속, 저평가 안타까운 김고은·전도연 [사진]


이하늬·남궁민 하드캐리 속, 저평가 안타까운 김고은·전도연 [사진]

말 그대로 금토드라마 혈전이다. 몇 주 사이에 금토드라마들이 새로이 쏟아져 나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MBC , SBS , tvN 그리고 JTBC 이 그 작품들이다. 현재까지의 시청률 추이를 보면 이 13.4%(닐슨 코리아)로 맨 앞에서 치고 나가고 있고, 그 뒤를 이 9.4%로 뒤쫓고 있다. 과 은 좀 더 늦은 시간대여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2%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이제 시청률 차이는 작품의 완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는 못한다. 대신 취향 차이와 금요일이라는 편성시간대에 따른 호불호의 차이 정도를 말해준다고 볼 수 있다. 과 이 사실상 시청률에서 쌍두마차를 이끌고 있는 건, 금요일 시간대에 본방 시청자들의 취향에 잘 맞아서다. 이 시간대에 시청자들은 대부분 너무 어둡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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