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안선영, 쫙쫙 갈라진 초콜릿 복근 '눈길'..."집 나갔다 돌아와"[사진]


'46세' 안선영, 쫙쫙 갈라진 초콜릿 복근 '눈길'...

방송인 안선영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챌린저 여러분 오늘도 땀 흘리고 운동하셨나요? 전 집 나갔던 복근이 슬슬 돌아오는 중이에요 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다들 (운동)중간에 상황에 지거나, 음식에 지거나, 자기 자신에게 지거나 했다 해도 '에이 이번 생은 글렀어'하고 포기하지 마시고, 남에게 인정받기 위함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래요. 작심삼일도 100번이면 일 년"라고 덧붙이며 다이어트에 도전 중인 사람들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마친 안선영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인증샷을 찍고 있다. 검은색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그는 뚜렷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1976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 4..


원문링크 : '46세' 안선영, 쫙쫙 갈라진 초콜릿 복근 '눈길'..."집 나갔다 돌아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