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퇴폐적 송혜교는 없었다. 흑칠 스모키로 완성한 블랙스완 [화보]


지금까지 이런 퇴폐적 송혜교는 없었다. 흑칠 스모키로 완성한 블랙스완 [화보]

배우 송혜교가 절정의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표지모델로 나선 패션지 하퍼스바자 코리아의 3월호 화보를 여럿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청순한 이미지를 완전히 반전시킨 파격적인 스모키 화장과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치명적인 퇴폐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붙든다. 한편, 최근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마무리한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와 손잡은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할 예정이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꿧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복수하는 처절한 복수극이다. 출처 :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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