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명서현 "10년만에 입은 승무원 유니폼, 눈물 찡..지금은 주부" [사진]


'정대세' 명서현

축구선수 정대세의 아내인 방송인 명서현이 오랜만에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추억을 회상했다. 명서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학교에서 강연 초대 받아서 10년 만에 입은 유니폼. 오랜만에 입으니 눈물찡 그립다"며 "#대한항공 #전직승무원 #지금은그냥주부 #유니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 항공사 승무원 유니폼을 차려입은 명서현이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명서현의 사진에 배우 한채아도 '좋아요'를 누르며 화답했다. 승무원 출신인 명서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하며 사랑 받은 바 있다. 출신 : 마이데일리 이승록 기자 / 사진=명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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