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카메론 디아즈, 할리우드 잇걸은퇴 "세수 안해, 난 짐승이다 [사진]


49세 카메론 디아즈,  할리우드 잇걸은퇴

"나는 짐승이다" 49세의 배우 카메론 디아즈는 할리우드를 떠난 후 미의 기준에 등을 돌리고 얼굴을 씻지 않는다. 디아즈는 한때 할리우드 '잇 걸'이었지만, 10여년 전 할리우드 셀럽의 화려함을 떠난 후, 사회적 미의 기준을 버린 것. 그녀는 최근 BBC의 미셀 비세이지 팟캐스트에 출연해 '억 개의' 관리 용품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자신의 외모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고 세수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간의 주목에서 벗어난 현재 자신의 삶이 얼마나 자유로운지에 대해 털어놨다. 디아즈는 "난 특히 우리 사회에서 소중히 여기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등의 모든 함정에서 돌아갔다. 그런데 당신한테 중요한 거이라면 그건 괜찮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디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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