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약혼했는데 아이를 낳고 싶어?" 30살 스타, 바람 피운 여자에게 뻔뻔한 문자 보내 [사진]



NBA 시카고 불스 소속의 트리스탄 톰슨(30)이 바람을 피워 아이를 가진 개인 트레이너 마를리 니콜스에게 자신이 약혼했다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그는 스냅챗을 통해 "나는 약혼했지만 곧 결혼할 것이다. 왜 약혼한 남자와 아이를 낳길 원하는거지? 넌 실수하는거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클로에 카다시안(37)의 약혼반지에 200만 달러를 썼다고 했다. 2021년 5월엔 니콜스에게 딸 트루(3)와 카다시안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톰슨은 "나와 약혼자가 혼외결혼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표할 것을 예고했다. 그냥 조심해라. 우리는 아마 9월에 나라를 떠나서 유럽이나 카리브해에서 살 것이다. 우리와 우리 가족을 위해 떨어져 사는 것이 더 낫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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