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지수*수진, 연예계 퇴출→최준희*연습생 A, 데뷔..엇갈린 운명 [사진]


'학폭' 지수*수진, 연예계 퇴출→최준희*연습생 A, 데뷔..엇갈린 운명 [사진]

학교 폭력을 바라보는 시각에 큰 변화가 생겼다. 어린 시절 저지른 잘못이라지만, 미숙한 실수로 여겨 너그럽게 넘어가는 일은 바라기 힘들어졌다. 전과 기록만 없을 뿐,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것과 동일한 무게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이는 치열한 연예계에도 적용된다. 대형 소속사들은 과거 학교폭력에 연루된 아티스트와 과감히 손절하며 본보기를 보였다. 작년, 키이스트는 학교폭력은 인정한 배우 지수와 이별했고, 큐브 엔터테인먼트 역시 최근 (여자)아이들 멤버인 서수진과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물론 허위 저격에 대한 아티스트 보호는 필요하다. 소속사 동요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동키즈 멤버 재찬이 학교폭력을 했다는 한 누리꾼의 주장에 법적 대응을 앞세워 강력 대응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익명이라는 공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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