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자숙 중 근황 포착! 4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사진]


프리지아 자숙 중 근황 포착! 4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사진]

가품 착용 논란으로 자숙 중인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26)의 근황이 포착되었다. 19일 가톡릭사랑평화의집 페이지에는 송지아와 배우 강예원이 봉사활동 중인 현장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평화의집 측은 "지아 님과 예원 님이 한 달에 한 번씩 오셔서 주방에서 열심히 봉사하신다. 쪽방촌 도시락 배달도 동참해주신다. 두 분 하는 일 쭉쭉 풀리고 선한 영향력 앞으로도 꾸준히 전파해달라"는 글을 덧붙였다. 송지아와 강예원은 쪽방촌 거주민 및 노숙자를 위한 도시락 봉사에 참여한 모습이다. 송지아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37)씨도 동행했다. 박지연은 sns를 통해 "요리할 때 제일 행복한 저. 그 행복함을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왔어요"라며 봉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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