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반포 60억 아파트서 혼자만의 시간! 딸들 학교 보내니 여유 [사진]

개그우먼 김지혜가 여유로운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6월 23일 김지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침. 애들 등교 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지혜는 안마의자에 앉은 듯 덜덜덜 떨리는 몸에도 행복한 듯 미소를 지었다. 이어 테라스에서 찍은 듯한 또 다른 영상에서 김지혜는 미용 가운을 입고 시술을 받는 중인 모습으로 "여기는 제가 다니는 미용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반짝거리는 네일을 자랑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여러 방송을 통해 서울 반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를 공개했다. 실거래가 60억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송오정 기자 /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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