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점잖은 수영복 샀는데 노출 수위에 깜짝! 몸매로 커버 [사진]


'오상진'김소영, 점잖은 수영복 샀는데 노출 수위에 깜짝! 몸매로 커버 [사진]

김소영이 괌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사진 찍을 때 괜히 머리 묶는 척 하면 잘 나오는 거 아시죠. 부모님과 함께 오느라 점잖은 수영복 샀는데, 막상 사보니 이탈리아 언니들 옷이라 너무 많이 파여 있었음. #고조선인당황 #직구라반품못함. 그리고! 휴가 오느라고 2주 연속 물놀이 훈련한 보람이 있었어요!! 셜록이 너무 수영을 좋아해 튜브타고 두 시간을 내리 놀고도 집에 안 간다고. 휴가 오기 전에 동네 수영장 연습 필수입니다! 이제 이틀 남은 게 아까운 하늘과 바다(사진 속의 책은… 한 장 읽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수영복을 입은 채 인증샷을 찍고 있다. 김소영의 여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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