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김성령, 글래머 섹시 밀착 드레스! '우월 비율' [사진]


'56세' 김성령, 글래머 섹시 밀착 드레스! '우월 비율' [사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19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청룡시리즈어워즈 이렇게 된 이상 레드카펫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성령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진행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한 모습이다. 김성령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밀착드레스로 몸매라인이 드러나 있어 섹시미를 더한다. 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미스코리아 진 다운 우월한 비율이 돋보인다. 이에 홍은희는 "언니 역시 최고에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장영란은 "아름다운 언니. 어제 꿈에 언니 나와서 어찌나 재미있게 수다를 떨었는지."라며 응원을 더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2월생으로 올해 56세(만 5..


원문링크 : '56세' 김성령, 글래머 섹시 밀착 드레스! '우월 비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