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걸그룹' 뉴진스, 르세라핌 이어 또 선정성 논란! [사진]


'하이브 걸그룹' 뉴진스, 르세라핌 이어 또 선정성 논란! [사진]

'민희진 걸그룹'으로 많은 기대 속 정식 데뷔를 앞둔 뉴진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하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ATTENTION)'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논란이 된 부분은 혜인과 하니가 경기장에서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었다. 튜브탑에 와이드진을 입은 두 사람은 미성년자로, 너무 얇은 탑과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여 걱정을 자아낸 것이다. 특히 혜인은 2009년생으로 아직 중학생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멤버 민지가 SNS에 올린 셀카 중 입고 있는 티셔츠에는 'PIMP IS Yours'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PIMP'sms 7~80년대 미국에서 사용하는 슬랭의 일종으로 '멋지게 꾸미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은어로 '포주', '성매매 알선업자'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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